클라이언트는 갑이고, 서버는 을이다.
갑은 을에게 요청을 하고, 을은 갑에게 응답한다.
현재 IP주소가 고갈 상태에 있어
집에서 쓰이는 가정용 IP는 자주 바뀔 수 있는데 이것을 유동 IP라고 한다.
가정용 네트워크는 서버로 사용하기 부적절한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이내믹 DNS가 있다.
IP가 바뀔 때마다 도메인에 전달해 갱신시켜주는 DDNS 서비스가 있다.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보통 공유기를 설치하는데
클라이언트 -> 공유기 -> 서버 를 거치는데 공유기가 서버 컴퓨터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공유기 자체가 여러 대의 컴퓨터에게 인터넷을 연결시켜주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할 방법이 포트포워딩이다.
포트포워딩이란
클라이언트에서 공유기로 80번째 포트로 접속했다면 서버 컴퓨터도 80번 포트로 접속하게 하겠다
ip를 제공하는 방법은
구글에서 my ip를 입력해 얻어낸 ip와
터미널 ipconfig로 찾아낸 ip
를 먼저 획득한다.
두 ip가 일치하면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아마 공유기를 사용하면 두 ip가 다를것이다.
첫번째 구글에서 얻어낸 ip는 공유기 ip고,
두번째 터미널에서 얻은 ip는 공유기가 연결된 서버로 사용하려고 하는 컴퓨터의 ip다. (서버의 ip)
외부에서 접속하려면 공유기 ip를 통해서만 접속 가능하다.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 지정하는 방법
196.
iptime 기준
고급 설정 - NAT/라우터 관리 - 포트포워드 설정
클라이언트에서 특정 포트(80이나 8000)으로 접속할 때
공유기가 서버 컴퓨터로 사용할 컴퓨터로 토스를 시켜줘야 한다. (중계 역할)
또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 위에서 말한 ip가 바뀌는 문제가 있다
이럴 경우 네임 서버를 사용해 방지할 수 있다.